[환절기 건강 관리] 5월, 이 3가지는 꼭 조심하세요!

출 퇴근길 외투나 가디건을 입고 점심시간엔 반팔을 입고 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 요즘, 5월은 봄~여름으로 가는 과도기이며 환절기입니다.

사무실에서 동료들이 유독 콜록거리며 마스크를 끼시는 분들이 많아서 확실히 환절기에 취약하신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주로 꽃가루 알레르기, 천식 또는 유행성 독감, 비염 등을 호소하는 것 같아요.

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도 한번 같이 알아봐드릴게요 

환절기 건강 어떤 것을 신경 쓰면 좋을지 간호사의 관점에서 살펴드릴게요!

이번에 정보 잘 확인하셔서 건강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. 


환절기 건강문제 지키자


1. [호흡기 질환] "단순 감기인 줄 알았는데?" 독감(인플루엔자) 및 비염

5월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여전히 활동하는 시기입니다. 
또한, 봄 꽃이 만개하면서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도 급증합니다.
꽃가루 알레르기 비염인지, 바이러스성 독감, 인후염 등 인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. 
아마 평소 본인이 갖고 있는 알레르기가 있으시거나 천식 환자분들은 분명 아실 거라 생각해요!
자세한 내용은 병원을 방문해서 꼭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죠.

증상으로는 콧물, 재채기, 기침, 두통 등이 발생할 수 있어요. 
그러다 열이 나거나 그렇다면 독감 바이러스 의심해보아야 합니다. 

     • 조심해야 할 이유: 쌀쌀한 아침에 러닝을 하거나, 퇴근 후 땀이 식은 상태에서 바람을 맞으면 바이러스에 취약해집니다.
•  아침, 저녁 공기가 차가워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했는데 호흡기 보호를 위해 필수, 특히 꽃가루 날림이 심한 날은 야외활동 삼가하고 마스크는 꼭 쓰는게 좋죠. 귀가 후 위생관리도 철저히!!



2. [심혈관 및 관절] 큰 일교차와 활동량 증가에 따른 부상


낮 기온이 오르면서 야외 활동(러닝, 등산 등)이 급격히 늘어납니다. 하지만 아침, 저녁의 차가운 공기는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킵니다. 그러다보니 갑작스런 근육의 자극이 신체의 부상 확률을 높입니다. 

 

    • 조심해야 할 이유: 준비 운동 없이 갑자기 달리거나 힘든 운동을 하면 수축한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가 부상을 입기 쉽습니다. 심한 경우 혈압 변화로 인한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아집니다.


    •  요즘 밖에서 러닝하시는 직장인 많으실텐데요, 일교차가 크니 러닝 전 스트레칭을 평소보다 2배 더 길게 하시면 부상 예방에 효과적입니다.


3. [야외 감염병] "살인 진드기"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(SFTS) 및 쯔쯔가무시증


5월부터 기온이 상승하면 풀숲에 사는 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. 진드기에 물렸을 때 피부소양증 등 피부 질환 이외에 쯔쯔가무시증, 혈소판 감소증후군 등 희귀난치질환 위험도 있습니다. 그러니 특히 주의를 하셔야 하죠! 


    • 조심해야 할 이유: 한강 변이나 공원, 산 등 풀이 많은 곳에서 러닝이나 산책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릴 위험이 있습니다. 특히 SFTS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입니다.


    • 야외활동 시에는 가급적 긴 바지를 입거나, 풀밭에 직접 앉지 않으며, 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옷을 세탁하시는 등 실생활 예방 수칙을 지키시는게 좋습니다.



  우리 건강은 내가 지키지 않으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

바쁜 일상 속의 행복은 나를 지킬 때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
환절기 건강 수칙 잘 지켜서 건강하게 봄을 보내봅시다! 더 필요하시거나 궁금하신 내용을 알려주시면 또 한번 준비해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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